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시국회의는 전주 충경로사거리에서 ‘박근혜 정권퇴진 전북도민 2차 총궐기 대회’를 열고 국정농단과 헌법유린 사태를 맹비난했다.
이날 집회에는 시민과 노동자, 농민, 대학생, 청소년 등 1만5000여명이 참가해 저마다 손에 촛불을 들고 대통령 하야를 요구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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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시국회의는 전주 충경로사거리에서 ‘박근혜 정권퇴진 전북도민 2차 총궐기 대회’를 열고 국정농단과 헌법유린 사태를 맹비난했다.
이날 집회에는 시민과 노동자, 농민, 대학생, 청소년 등 1만5000여명이 참가해 저마다 손에 촛불을 들고 대통령 하야를 요구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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