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복합제 성형기술센터 예정지
전라북도가 행정자치부로 부터 현안수요 특별교부세 86억원을 확보 하였다고 밝혔다.
도 본청은 전라북도 양궁장 건립 사업에 20억원을 교부 받았고 시군은 전주시 탄소복합제 성형기술센터 건립 9억원, 정읍시 군도 12호선(대산~상산) 확포장 4억원, 김제시 수변쉼터내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6억원 등 총 14건에 66억원 확보해 도와 시군의 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 관계자는"이번 성과는 그동안 도와 시군, 정치권이 협력하여 현안사업을 발굴 여러 차례 행정자치부를 방문 특별교부세로 지원 해줄 것을 건의한 노력들이 금번 성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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