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5 22:48



전라북도청1.jpg


전북도가 올해 '사람 찾는 농촌 만들기'를 위해 총 2천381억원을 들여 68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먼저 1천736억원을 투입해 농산어촌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인프라를 확충한다.


12개의 농촌관광 거점 마을과 885개의 생생마을을 만들고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올해 100만명의 농촌 관광객을 유치하고 100억원의 관광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와 함께 귀농·귀촌인 1만7천500가구를 유치하고 이들이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전북 둘레길‘꿀잼여행`...군산 구불길, 지리산 둘레길 등 4개소 정비

  2. 제56회 전북도민체전 폐막...전주시 1위·익산시 2위

  3. 제56회 전북도민체전 고창서 개막

  4. 전북시군의회의장협,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개정 촉구

  5. 전북도, 전국 최초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0.3% 지원

  6. 전북도, 양봉산업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나서...

  7. 전북산악연맹, 남원시에서 제4회 도지사배 등산대회 개최

  8. 전북도, 2019년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소재 도민 공모

  9. 전북도, '사람 찾는 농촌 만들기'에 올해 2천300억 투입

  10. 전북도 교통문화지수 평균 미달

  11. 전북도, 설맞이 지방도 일제정비…귀성길 안전 확보

  12. 전북선관위, 조합장선거 앞두고 설 명절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13. 전북도, 겨울철 대설.한파 총력 대응체계 구축

  14. 전북도교육청, 도내 6개 시험지구 63개 시험장서 실시

  15. 전북도, 전국체전 결단식·필승 다짐대회 열려...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0 Next
/ 40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