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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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03 21:59



  1. 남원칼의 명맥을 잇는 여자 대장장이 정길순 씨를 만나다.

    남향일도(南香逸刀)’. 남원 춘향골에서 생산되는 뛰어난 식칼이라는 의미입니다. 쓰기에 편리하고 날이 쉽게 망가지지 않아 예나 지금이나 최고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남원에는 전통의 방식 그대로 명품칼을 생산하는 일곱 곳의 대장간이 존재합니다. ...
    Date2015.04.17 Views30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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