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2024년 4월 준공 예정인 ‘복합형 공공도서관’의 새 명칭을 공모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복합형 공공도서관’은 금동 343-8번지 연면적 2,163㎡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남원시 대표도서관으로서 지식·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
남원시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구로구 청소년 15명을 초청, 남원시 청소년 15명과 남원의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를 탐방하는 교류 행사를 가졌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각 15명(총 30명)을 선정, 자매도시인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