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행복한 결과
남원경찰서(서장 임상준)는 지난 30일 제72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개최된 전북지방경찰청장배 체육대회에 참가하여 테니스와 족구 단체전 부분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곽을용 청문감사관, 김재길 교통관리계장을 비롯한 남원경찰서 선수단은“평소 남원경찰서 선수단간 소통하고 넓은 공감대를 통한 직원간 화합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비결이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임상준 남원서장은“남원서 직원들이 직원간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직원간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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