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들과 선배들이 어울어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남원장학숙은 지난 26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입사생들을 위한 단합 및 체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율회 임원 김진우(중앙대 연극학과2)의 사회로 장기자랑과 게임등 새내기들과 선배들이 단합과 화합을 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남원시애향운동본부 김상근 이사장과 김용준 부이사장, 성북구청 마을사회적경제과 신수련 과장이 방문해 입사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남원장학숙 학생 자율회는 2017년 하반기에도 단합 행사를 한 차례 더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