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구대, 추석 치안위한 자율방범대 간담회

by 편집부 posted Sep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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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구대 언론보도 (추석치안확보 간담회).jpeg

 

남원경찰서(서장 황종택) 중앙지구대(대장 박남규)는  추석명절을 맞아 각종 범죄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9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고자 9월 5일 자율방범대와의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박남규 지구대장은 추석 특별방범활동 1단계에 자율방범대 인력을 최대 동원하여 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및 관내 용설시장, 공설시장 등 시장 일대와 여성범죄취약지역인 서남대 및 율치마을에 배치하여 범죄예방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가족과 보내야 하는 최대 명절인 추석에 지역치안확보를 위해 간담회 및 합동순찰에 참여할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였다.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여 추석절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할 계획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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