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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22 21:55




1209여청과(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힘모아 ).JPG

남원경찰서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보호를 위해 간담회를하고 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여성청소년과는 9일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일석)와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들의 비행이 우려되는 연말에 학교 밖 청소년들을 세심하게 선도하고 따뜻하게 보호활동을 하는데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일석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등 관계자와 조휴억 여청수사팀장 외 2명 등 8명이 참석하여 중. 고등학교 3학년 등 학생들이 수능과 고등학교 입시시험이 끝나고 모든 학교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어 학교 밖에서의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이들 청소년들을 어떻게 선도하고 보호할 것인가에 대하여 머리를 맞대고 세심한 논의를 하였다.
 

또한 수시로 학교폭력 및 비행우려지역인 하정동 제일은행 4가 주변과 도통동 PC방, 노래방 주변 등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청소년들과 소통하면서 선도활동을 적극 펼치기로 하였다.
 

한편 박훈기 서장은“청소년들은 호기심도 많고 겁 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련기관 및 단체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하여  많은 학생들을 만나고 소통하면서 눈높이에 맞는 선도활동 및 따뜻한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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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원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보호 앞장

    ▲남원경찰서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보호를 위해 간담회를하고 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여성청소년과는 9일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일석)와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들의 비행이 우려되는 연말에 학교 밖 청소년들을 세심하게...
    Date2015.12.09 By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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