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4-11-22 21:55




조회 수 3010 추천 수 0 댓글 0

1106남원 여청과(수능전 선도).JPG

▲남원경찰서가 방과 후 골든타임 청소년비행예방 선도활동을하고 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여성청소년과는 이달 12일에 실시되는 수능을 앞두고 방과 후 학교 밖에서 학생들의 비행이 우려되는 골든타임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활청소년비행예방동을 실시 하였다.


이날 선도활동은 조휴억 여청수사팀장 등 6명이 도통동 학교폭력 우려지역과 학교주변, 하정동 제일은행 4가 주변 등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PC방, 노래방, 학원가, 독서실, 청소년밀집지역 및 비행우려지역을 순찰하면서 청소년들을 선도하였다.


또한 슈퍼,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담배나 술 등을 판매하지 말 것을 홍보하였다.


남원경찰서는 수능시험 전까지는 청소년 밀집지역, 비행우려지역 등에 진출하여 가시적 순찰활동 및 선도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수능 후에는 청소년범죄 및 유해업소에 대하여 집중 단속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훈기 서장은“앞으로도 청소년 배행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통하여 많은 학생들을 만나고 소통하여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 높일 것이다." 고 밝혔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남원경찰서, 방과 후 골든타임 청소년비행예방 선도

    ▲남원경찰서가 방과 후 골든타임 청소년비행예방 선도활동을하고 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여성청소년과는 이달 12일에 실시되는 수능을 앞두고 방과 후 학교 밖에서 학생들의 비행이 우려되는 골든타임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활청소년비행예방동...
    Date2015.11.06 By편집부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