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가 추석맞이 전통시장에서 교통관리를 하고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9월 24일 오전부터 추석맞이 대목장이 열리는 남원시 금동 소재 전통시장 주변에서 교통불편 해소와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관리 활동에 나섰다.
또한, 전통시장과 근접한 대형마트 사무실에서 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을 비롯하여 교통관리계장 등 교통부서 관련자 및 남원시청 교통과장, 지도계장등 교통계 직원, 대형마트 부지점장 등 마트 안전 담당 등이 한자리에 모여 다가오는 추석절 교통소통 및 안전에 관한 대책마련을 강구하였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