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지도를 하고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7월28일(화) 08:30부터 남원 쌍교동 성당 앞 천변로에서 성균관유도회 남원지부 문화유적지 탐방 차량 7대에 대하여 출발 전 안전 점검을 하고 운전기사 7명에 대하여 출발 전 음주여부 확인 등 안전지도를 실시하였다.
이날 점검에서 남원경찰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타이어파손 등 챠량정비 불량에 의한 사고와 졸음운전 등 운전부주의에 의한 사고 등 교통안전 전반에 관한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였다.
운전기사 에게는 운행 중 지정차로를 준수해 줄 것과 탑승객들에게는 차량 내 음주가무 자제 및 안전벨트 착용을 당부 하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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