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가 모범운전자 연합과 향교5가 교차로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개최 하고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7월 21일(화) 오전 남원모범운전자회원 10명과 함께 향교5가 교차로에서 출근길 운전자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음주운전 근절 및 안전모착용 등 교통질서확립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 날 캠페인은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중점 사고 요인인 음주운전 및 안전모 미착용 등의 사고 요소도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를 미연에 예방하고 홍보하고자 남원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가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남원경찰은 경찰협력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캠페인 및 홍보를 실시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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