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4-06-20 23:49




조회 수 3403 추천 수 0 댓글 0

2015.6.8.남원서, 교차로 정지선준수 걸개형배너 게첨.jpg

▲남원경찰서가 주요교차로 주변에서  법규준수 걸게형 배너를 게첨하고 홍보활동을 하고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6월 8일 ‘교통법규 준수율 제고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하여 남원 백공산4가 등 주요교차로 3곳에‘안전띠 착용 및 정지선 준수 ’걸게형 배너를 게첨하고 홍보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6월 8일 현재까지 전년 대비 동기간 남원 지역 교통사고 발생율은 147건에서 137건으로 10건 줄어 –6.8%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으나 올 해 137건의 교통사고 중 71건이 교차로 내 또는 부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교차로 주변에서의 사고 위험성이 높은 바, 안전벨트 미착용,횡단보도 앞 정지선 미준수 등 가장 기본적인 교통법규 미준수 의식이 사고의 가장 큰 요인이다.

 
이에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적색등에 횡단보도 앞 정지선을 지키지 않으면 신호위반으로 단속되며, 6월 한 달 동안 안전띠 미착용에 대하여 집중 단속하고 있으므로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 ”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최근 수정일
68 남원경찰서, 장마 대비 교통제어시스템 안전 점검 file 편집부 2015.07.03 2015.07.03
67 남원경찰서, 기숙학교 학교폭력 근절 맞춤형예방교육 file 편집부 2015.07.03 2015.07.03
66 남원경찰서, 우체국 집배원 이륜차 교통안전교육 실시 file 편집부 2015.07.02 2015.07.02
65 남원경찰서, 정년퇴임식 행사 개최 file 편집부 2015.06.30 2015.06.30
64 남원경찰서, 여청수사팀 신설 관련 실무회의 개최 file 편집부 2015.06.30 2015.06.30
63 남원경찰서, 업무유공자 표창수여 file 편집부 2015.06.29 2015.06.29
62 남원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과 긴밀협력 file 편집부 2015.06.27 2015.06.27
61 남원경찰서, 청소년선도심사위원 위촉 file 편집부 2015.06.18 2015.06.18
60 남원경찰서,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세이프롤러 설치 file 편집부 2015.06.17 2015.06.17
59 남원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학교주변 범죄예방 활동 file 편집부 2015.06.16 2015.06.16
58 남원경찰서, 방과 후 청소년 선도활동 펼쳐 file 편집부 2015.06.12 2015.06.12
57 남원경찰서, 112타격대 메르스 예방 정훈교육 file 편집부 2015.06.11 2015.06.11
56 남원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안전한 환경 만들기 총력 file 편집부 2015.06.09 2015.06.09
» 남원경찰서, 주요교차로 법규준수 홍보활동 file 편집부 2015.06.08 2015.06.08
54 남원경찰서, 현장체험학습차량 안전지도·점검 나서 file 편집부 2015.06.05 2015.06.05
53 남원경찰서, 아동학대 학교폭력예방 위해 협력강화 나서 file 편집부 2015.06.05 2015.06.05
52 남원시, 2015년 불법자동차 일제정리 실시 file 편집부 2015.06.02 2015.06.02
51 남원경찰서, 학원방문 어린이통학버스신고 독려 file 편집부 2015.05.29 2015.05.29
50 남원경찰서, 춘향이와 함께 교통사고예방 홍보 file 편집부 2015.05.26 2015.05.26
49 남원경찰서, 춘향제 교통관리에 만전 편집부 2015.05.22 2015.05.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