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들의 젊은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2015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행사가 오는 30일에 사랑의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YMCA가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노래, 밴드, 댄스공연 등 그동안 숨겨왔던 재능과 넘치는 끼를 무대위에서 선보인다.
▲청소년어울림마당
또한, 체험존에서는 팝콘과 솜사탕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과학체험부스 운영, 레몬에이드와 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하고, 그들만의 건전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는 이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전통체험마당, 기네스도전왕, 청소년가요제, 캠페인마당 등 올해 총 5회 정도 진행 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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