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지난 2일 ‘제17기 남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남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이 위원회는 9~24세의 지역 청소년 중 관련 기관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총 21명의 위원을 선발했다.
이들은 단순한 의례적 역할을 넘어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와 인권 모니터링, 다양한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남원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더 나은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최경식 시장은 청소년들이 남원시의 현재이자 미래임을 강조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남원시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격려할 것"을 약속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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