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3500만원을 확보했다.
3일 시에 따르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성인문해 교육 지원사업은 문해교육 활성화 및 성인 학습자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실생활 기초 문해 능력뿐만 아니라 디지털 문해교육, 생활 속 금융·건강 정보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경식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교육의 접근성이 낮고 접할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을 비롯한 성인들에게 교육의 문턱을 낮추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해교육이 단순한 글 읽기·쓰기 교육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평생학습관 분관(전화 620-8970)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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