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국내 드론레이싱' 종주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시민 참여형 드론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교육은 드론레이싱 전문기업인 디에프엘 코퍼레이션(DFL Corporation)이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아 진행한다.
직접 드론을 조정하는 실습 중심으로 조종의 기본 원리와 경기 규칙 등 이론 수업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본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는 드론기체 증정,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4종 자격증, 교육 수료증, 남원 국제드론제전 참가기회, 우수 교육생 상장 등의 특전을 얻을 수 있다.
일정은 기수별 4주 과정이며 평일반은 오전·오후·야간반으로 주 2회 운영되고 월·수반과 화·목반과 함께 주말반은 주1회 토요일 종일반으로 구성된다, 각 반의 인원은 10명 이하다.
1기는 오는 18일까지 모집해 21일부터 5월15일까지 교육이 진행되고 이후에는 상시 모집을 통해 10월까지 지속적인 교육이 펼쳐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원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드론 스포츠가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로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드론 스포츠의 매력을 충분히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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