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평생교육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12월까지 평생학습매니저를 운영한다.
평생학습매니저는 남원시 평생학습 조례에 따라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상담을 담당하고, 프로그램 운영 및 학습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평생학습매니저 운영은 지역에 필요한 평생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해 공동체 교육을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매니저의 사회 참여도를 높여 지역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평생교육의 효과를 증대시켜 나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현재 공고를 통해 거점매니저 2명과 읍면 평생학습매니저 6명, 그리고 공간 연계 프로그램인 어디나교실 매니저 1명을 선정했으며, 아직 학습매니저가 선정되지 않은 송동·수지와 운봉 평생학습센터는 4월 7일까지 추가로 학습매니저를 모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매니저가 지역 주민과 밀접한 소통을 통해 평생교육 인식을 제고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평생학습매니저의 활동이 남원시 평생교육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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