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4-11-22 16:34




조회 수 146 추천 수 0 댓글 0

1.jpg

 

남원시는 오는 5월 3일부터 3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과 성원고등학교에서 '2024 남원춘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대회에는 전국에서 250팀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여자부, 남자1부, 남자2부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호인클럽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대회 참가자 및 관중들에게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