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4-11-12 23:22




6.jpg

 

산내면(면장 서지호)과 아영면(면장 양용욱)은 제59회 전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익산시 체육회를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약속했다.

 

두개면의 발전협의회와 이장협의회로 구성된 홍보지원단은 지난 19일 익산시체육회를 재차 방문하여 참가 임원 및 선수의 숙식과 응원계획 및 각종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대회기간 중 익산시 선수단 위문 격려와 경기장을 방문해 한마음으로 응원을 펼치는 등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산내면과 아영면의 주요 도로변과 성화봉송 구간의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초작업과 주변정비를 실시하고 개막식과 폐막식에 많은 주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기관·사회단체 등에게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서지호 산내면장은 "도민체전이 진행되는 동안 자매결연 익산시와 수시로 접촉하여 애로사항과 불편한 점을 해결하며 대회가 성공리 마칠 수 있도록 단결된 면민의 의지를 모으고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