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4-06-28 23:14




조회 수 390 추천 수 0 댓글 0

6.jpg

 

남원제일고등학교(교장 김한태)는 평소 학생들의 직무능력을 겸비 하고, 창업마인드를 함양해 실전 창업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직무중심의 수업과 현장에서 실제 유통 과정을 배우고 마케팅 능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이에 지난 18일 제일고 목공예학과 학생들은 기업체와 함께 구례 5일장에서 판매활동을 실시했다.

 

구례장은 200 여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하동, 곡성, 남원, 순천 등 3도 5개군이 만나는 중요한 지역으로 지역특산품과 다양한 농산품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현재 남원제일고 목공예과 3학년 학생들은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독창성 있는 옻칠공예 생산품을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다.

 

유통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배워 사업자를 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제작한 생산품은 온라인(블로거,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꾸준히 홍보를 계획중이다. 실제 사업자는 5월경에 출원할 계획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