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4-06-26 21:40




조회 수 367 추천 수 0 댓글 0

3.jpg

 

남원시는 문화·여가·육아용품을 무료로 빌려주는 공구 대여점을 오는 22일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구 대여점은 남원 옛 부채박물관 1층에 마련됐으며, 60여 세트의 예초기, 카시트 등을 갖췄다.

 

월∼금요일에 문을 열며, 남원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빌려 쓸 수 있다.

 

다만 3개월여 후에는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계적으로 품목과 수량을 늘려 시민 부담을 줄여주고 공유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