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시장 이환주)는 11월말 기준 귀농·귀촌 724가구 995명을 유치하여 작년 실적 대비(609가구 944명) 120%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어 귀농·귀촌 1번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귀농·귀촌 유입 인구의 꾸준한 증가는 귀농귀촌 전담부서 운영, 홍보...
남원시는 2016년 FTA 피해보전제(피해보전, 폐업지원)사업을 2016년 5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3개 작목(노지포도, 시설포도, 블루베리)에 1,042농가, 480.7ha, 7,167백만원을 신청받아 11월에 확정하고 2016년 12월에서 2017년 3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