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남원지사는 2016년 11월 25일 사랑의 집짓기 ‘행복나눔측량’을 실시하였다.
본 사업은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무료측량 서비스로 저소득층(기초수급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행복나눔경영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는 남원시 희망복지지원단 사례 관리대상 가구 중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 주거신축 대상자 김정희씨의 아영면 구상리 494번지(대245㎡)의 경계복원측량을 하였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남원지사(지사장 소순호)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사회적기업으로 더욱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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