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5 22:48




0818현장지원과-아열대 작물 백향과 고소득작목으로 정착 완료2.jpg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 작물 백향과가 고소득작목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고부가가치 웰빙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열대 작물 백향과의 실증재배로 연중 생산 구축 기반이 완료됐다.


백향과는 금지면 서매리 나병렬씨 등 8농가로 3중 하우스 시설재배로 기상재해에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오는 2017년 2월말까지 과실을 생산 할 수 있어 농한기에도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백향과는 시계초과에 속하는 열대 덩굴작물로 지난 3∼4월에 정식해 당해에 수확하는 작물로 8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는 작물로 수확시기는 개화 후 60일만에 수확하며 과일이 완숙되면 자동으로 떨어지며 떨어진 과일은 주어서 수확하는 과일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