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지역에 올해 첫 벼 수확이 이뤄졌다.
남원시는 이백면 서곡리 문화마을 앞 양병익씨(56)의 논에서 17일 조생종 벼 수확작업이 진행됐다고 18일 밝혔다.
양씨는 4월말에 모내기를 실시한 후 110여일만에 결실을 거뒀다.
이날 8500㎥ 면적에서 수확한 벼는 남원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거쳐 추석 전에 전국에 출하할 예정이다.
남원지역에서는 올해 9288㏊ 재배면적에서 고품질 쌀이 생산된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가을걷이 위한 임대 농기계 준비 완료
표고재배사 현대화를 통한 임산물 소득 증대 기여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맛있는 우리 쌀 빵으로 홍보행사...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작물 백향과 고소득작목으로 정착...
남원시, 올해 첫 벼 수확…“추석 전 출하”
남원 신선농산물 대만 수출시장 공략
제너럴바이오(주),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수료식 열려
남원시, 축산업에 ICT 지능형 융복합 축사지원사업 추진
남원시농업기술센터, 4-H연합회원 연찬교육 실시
남원시, 글로벌코스메틱컨버전스센터 건립설계자문위원회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스토어팜 제작 활용 교육생 모집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추석맞이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홍보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외래 해충(갈색날개매미충) 성충 방제시기가 중요
남원시 2017년 원예·과수특작분야 육성사업 수요조사 실시
지리산흑돈 박화춘대표 ‘신지식농업인’선정
남원시, 고향사랑운동 "고향희망심기" 사업 본격 추진
임순남 도농인력지원센터 남원지소 활성화 워크숍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마을순회 당면영농 좌담회 개최
「남원 쇠죽한우」육성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예비창업자를 위한 6차산업 활성화 교육 인기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작물 백향과 고소득작목으로 정착...
남원 신선농산물 대만 수출시장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