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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4-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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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과-당면영농해결은 현장에(지도행정)3.jpg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영농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해결책 방안모색을 위하여 현장지도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금번에는 운봉일원의 농가를 방문하여 종합컨설팅을 추진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고랭지권 포도는 주요시기별 교육과 농촌진흥청 탑푸르트 사업으로 인해 전국에서도 품질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고랭지 원예작물 우량육모를 생산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날 현장지도에서는 분야별로 전문직원들이 참석하여 농가들이 겪고 있는 영농애로사항을 듣고 공감하며 해결방안모색에 열을 올렸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에게 시의성있는 현장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직원들의 현장지도능력 역량강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현장지도의 날을 내실있게 운영해 현장형 농촌지도활동을 강화해 나갈것이다." 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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