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근 도시 및 관내 유휴 인력, 귀농귀촌인 농업 일자리 연결 -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임/순/남 도농 인력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4월부터 운영에 나선다.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남원시가 임실ㆍ순창군과 남원ㆍ임실ㆍ순창 조공법인과 함께 사) 임/순/남 도농 인력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4월부터 운영에 나선다.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임/순/남 도농 인력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4월부터 운영에 나선다.
사)임/순/남 도농인력지원센터는 농림축산 식품부 지역 생활 행복권 연계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3년간 총사업비 15억 8천만원 중 국비 14억 2천만원을 지원받아 도시의 유휴 인력과 농가를 연결의 농촌의 인력 부족과 도시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설립 하였다.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임/순/남 도농 인력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4월부터 운영에 나선다.
특히 구직자(농작업자)에게 출퇴근 차량운행, 단체 상해 보험 가입, 숙식 제공 등의 편익을 도모하여 구직자의 이익 향상과 농가의 부담을 덜 계획 이다.
남원시 도농 인력 지원센터는 남원시 조합 공동 법인 내 위치하고 063)634-5002으로 문의와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그 밖에 방문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문의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사)임/순/남 도농인력센터의 도농 맞춤형 교육과 농업 현장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운영을 통하여 농산업 인력이 적재적소 적기에 배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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