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광장, 전북도청 광장 등 9개소에서 141백만원 판매 -
▲남원시가 구로구청 직거래 장터에서 남원 농특산물 설 명절맞이 판촉활동을 전개하고있다.
남원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에 지리산과 섬진강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시청, 수도권 아파트, 전북도청 광장 등 수도권 및 주요기관 9개소에서 설 명절 특수를 잡기위해 직거래 판촉활동 실시로 총 141백만원을 판매하였다.
▲남원시가 전북도청 직거래 장터에서 남원 농특산물 설 명절맞이 판촉활동을 전개하고있다.
이번 설 직거래장터에는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선별한 배, 사과, 딸기, 곶감 등 각종 과일류와 남원축협의 참예우 한우, 남원농특산물유통연합회와 가공식품업체 13개업체(단체, 농가)가 참여하여 가공식품, 허브제품, 목기 등 설 명절 구매수요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거래 판촉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남원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춘향애인” 홍보와 남원의 주요 관광지 및 지리산둘레길 홍보에도 주력하였으며 설 명절 이후에도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남원시 사이버장터(www.lovenamwon.co.kr)를 통한 인터넷 판매 홍보활동 등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를 하였다.
/ 편 집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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