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3 23:36




1.jpg

 

남원시가 'SW미래채움 지역특화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에 활용하려는 시민들을 위해 'SW/ICT 특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26일과 27일 SW미래채움전북센터에서 '챗 GPT 프롬프트 활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준비 중이라며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세미나 참여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생성형 인공지능(챗GPT)의 프롬프트 활용법을 중심으로 한 실전 특강이다.


강의와 실습이 병행되는 방식이며 기초부터 고급 수준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활용 경험이 없는 시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참여 대상은 만 16세 이상 전북도민 및 지리산권 거주 시민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래 기술을 보다 쉽게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SW/ICT 특강은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으로 생성형 및 협업형 인공지능 분야에 중점을 두고 단계적인 교육 과정이 운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