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4월부터 수지면에서 광역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포암, 신덕, 갈촌 3개 마을에 대해,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안정적이고 깨끗한 상수도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광역상수도 마을권 급수공사는 수원 고갈 및 수질 오염 등으로 상수도 공급이 절실한 지역을 대상으로, 광역상수도 공급을 통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수지면 내 3개 마을은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소규모수도시설 대상이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인해 노후 기존 관로 개선, 수질 개선 및 안정적인 공급 등으로 주민 생활환경,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으로 ▲관로 약 3㎞ 매설, ▲수압 및 수량 확보를 위한 가압장 설치, ▲물탱크 신설 1개소 및 계량기 63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 보급률이 100%가 될 수 있도록 광역상수도 공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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