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제95회 춘향제’를 앞두고 ‘동행 페스타 참여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동행 페스타’는 춘향제 기간 남원 내 음식점, 숙박업, 의류점 등 다양한 업종이 할인 및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설시장, 용남시장, 인월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시장 상인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시는 업종별 할인행사 및 추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행 페스타’를 추진하고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물가안정 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시장별로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동행 페스타에 참여하며 가격 안정과 고객 신뢰 확보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춘향제가 바가지요금 논란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가격축제로 높은 만족도를 줄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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