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6일과 13일 몽골과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올해 823명의 외국인 인력을 농가에 배치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부족한 농촌인력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에 앞장선다.
6일 시에 따르면 2022년도부터 시작된 농가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과 지난해 중소농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첫 도입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가와 근로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올해는 전년 대비 2배에 달하는 농가 수요에 대응하고자,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외에 지난해에 이어 MOU를 체결한 몽골, 라오스, 필리핀 근로자 354명의 안정적 인력을 공급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체류기간 동안 남원시가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인권보호 이외에 쾌적한 숙소 제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언어 소통 도우미 지원, 지역문화 체험 등을 지속해서 지원을 하겠다”며, “체계적인 체류 관리로 근로자 만족도 향상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일 수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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