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5 22:48




6.jpg

 

박승용 전 재경남원향우회 사무총장이 남원시에 고향에 대한 사랑을 듬뿍 담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해왔다.

 

박승용 전 사무총장 남원시 사매면이 고향으로 고향 남원을 떠나 서울동대문에서 식품회사인 해오미푸드 대표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와중에도 평소 지역사회 공헌과 고향 남원에 행사 등에 참석하여 기부도 지속적으로 해와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다.

 

박승용 전 사무총장은 “고향사랑기부제도가 고향발전을 위해 기부할수 있는 좋은 제도로서 줄곧 기부를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하게되어 뜻깊다”며 “비록 몸은 멀리 서울에 살고 있지만 평소에도 고향소식을 자주 접하고 있으며 내 기부금이 남원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경식 시장은 “박승용 사무총장의 고향 남원에 대한 애향이 듬뿍담긴 기부금을 받게 되어 대단히 감사하다”며 “남원시는 소중한 기부금이 남원발전의 주춧돌이 될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