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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22 21:55



  1. 범죄 피해자 지원제도 이용하세요

    ▲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문용진 어느 날 문득 누가 범죄의 피해자가 될지 모르는 요즈음, 범죄는 피해자를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내몰고,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그리고 범죄피해를 ...
    Date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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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난폭운전 처벌 강화된다.

    ▲박진희/ 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난폭운전 위반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되었다. 교통법규를 위반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하면서 법 개정내용의 일부를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난폭운전의 경우 단순히 도로교통법의 ‘안전...
    Date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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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단횡단 근절하자

    ▲박진희/ 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무단횡단은 누구나 알고 있는 엄연한 불법이지만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눈치를 보다가 건너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매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0~40%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무단횡단 사고이다. 무단횡단 사고...
    Date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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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방어운전으로 안전한 운전을 생활화하자

    ▲남원경찰서 순경 양예라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이라지만 매섭게 내리는 눈발과 실감나는 겨울 한파는 결코 따뜻하지가 않다. 이럴 때 일수록 차량 운전 시 주의를 집중하고 도로의 사정을 읽고 헤아려 안전운전을 실천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
    Date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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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결코 사랑이 될 수 없는 데이트폭력

    ▲남원경찰서 도통지구대 경사 설영미 “너는 사랑이라 부르고, 나는 폭력이라 부른다”데이트폭력추방 캠페인의 슬로건이다. 최근 교제하던 의학전문대학원 남자 동기생으로부터 상습적인 폭행을 당한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연인 간 폭력’에 대한 사회적인 ...
    Date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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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무단횡단교통사고 이제는 없어야 합니다.

    무단횡단은 누구나 알고 있는 엄연한 불법이지만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눈치를 보다가 건너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매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0~40%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무단횡단 사고이다. 무단횡단 사고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이른바 ‘생활도로...
    Date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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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관공서 주취소란 이젠 근절되어야 할 때

    ▲남원경찰서 순경 양예라 일선 지구대, 파출소에서 국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의 보호를 위해 근무하고 있는 지역경찰관들이 대부분 취급하는 사건사고는 주취소란이며 경찰관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단연 주취자의 관공서 소란난동 행위이다. 그만큼 지구대...
    Date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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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봄철 산행중 산불 발생시 행동은 이렇게!

    산림청에서는 2.6.(토)부터 설 연휴로 성묘객, 등산객 등 산행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또한 봄철 영농준비로 인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의 소각이 본격화됨에 따라 산불발생위험 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산되어 ‘산불경보 관심을 발령하여 산불방지 활동을 ...
    Date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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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가족 사랑이 넘쳐나는 설 연휴를 위해

    ▲남원경찰서 여청수사팀장 조 휴 억 사무실 창가에서 바라보면 춘향고을 남원을 자랑하면서 한눈에 선명하게 보이는 지리산 정령치 능선에 겨울 설경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금년이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로 접어들어 세월의 흐름이 유수같은 것...
    Date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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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심을 갖자

    ▲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박진희 최근 10년간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는 총 158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다친 어린이만 53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다음 달에 시작되는 1학기에 통학버스 사고발생 비율이 높아 더욱더 주의를 가져야 하는 시기...
    Date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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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음주운전 없는 건전한 명절을 보내자

    어느덧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로 가족들이 모여 덕담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는 즐거운 날이다. 이러한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 지인들을 만나게 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술자리이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
    Date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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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즐거운 설 명절은 작은 관심으로부터

    ▲남원경찰서 경무계 경장 안태익 온 집안 친척들과 가족들이 한곳에 모인다. 이제 곧 설명절이다. 새해 인사를 하고 서로 덕담을 주고 받고, 그 동안의 못 다한 이야기와 지나간 일, 추억과 앞으로의 일을 이야기 하면서 설명절을 보낼 것 이다. 지긋지긋한 교...
    Date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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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다문화 가정 정책 사업’을 넘어‘이민정책’적극적으로 수용해야...

    ▲중앙지구대 순경 조민호 경찰청 및 각 정부기관 부처의 통계에 따르면 2050년경 한국으로 이민을 오는 외국인의 수는 약 2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하였다. 이런 문제에 대해 우리 경찰은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가? 우리 경찰과 각 정부기관에서는 현재 여...
    Date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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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정 불량식품 강력처벌 해야 한다

    ▲남원경찰서 경무계장 박흥규 오는 2. 8일 설날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등 부정 불량식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찾아 설날 상차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은 식품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하락하여 불안한 ...
    Date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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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설명절 귀성길 교통사고를 줄이자

    박진희/ 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가족친지가 한 자리에 모이는 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며칠 뒤면 시작이 된다. 고속도로의 귀성길 정체와 동시에 가장 큰 위험은 졸음운전이다. 고향에 가서 가족들 만날 생각에 설레면서도 막상 꽉 만힌 도로에 들어서면 ...
    Date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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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설명절 빈집털이 예방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순경 양예라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이맘때쯤이며 걱정되는 한가지가 누구든 있게 마련이다. 그건 바로 빈집털이이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설 연휴기간 동안 오랜 시간 집을 비우는 만큼 빈집털이범들에게는 이만한 기회가 따로 없을 것...
    Date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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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음주운전 반드시 근절해야 합니다!

    박진희/ 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엄청난 불행한 결과를 가져온다. 차량이 파손되는 물적 피해는 물론이고 운전자가 생명을 잃거나 때로는 큰 부상으로 평생 장애라는 아픔을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는 일도 있다. ...
    Date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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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경찰제복·장비 규제법 숙지해야

    ▲중앙지구대 순경 양예라 경찰제복이 10년 만에 개선된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31일부터 ‘경찰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을 시행하면서 경찰은 올해 6월부터 새로운 근무복을 착용할 예정이다. 이 법은 경찰제복, 경찰장비의 무분별한 유통과 사용...
    Date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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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동학대, 적극적인 관심과 빠른 신고에 달려있다.

    ▲중앙지구대 순경 양예라 최근 발생한 초등학생 학대 살해 후 시신 훼손 사건은 전 국민을 전율케 하고 있다. 남도 아닌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다 죽이고 시신을 훼손한 것인데다 이런 전대미문의 사건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났다는 데 대한 국민적 충격이 이만...
    Date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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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동학대 이제 그만! 우리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1팀 순경 이충걸 ‘2011년 울산 울주군 여아 학대 사망사건’,‘2013년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살인 사건’,‘2015년 인천 송도 어린이집 아동폭행 사건’등. 이 외에도 수많은 아동학대 사건이 최근 언론사의 주된 기사거리이다. 최근의 추세에...
    Date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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