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치매예방교육용 모바일 앱 ‘기억하리’ 사용자가 누적 1만명을 돌파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기억하리’ 앱 사용자가 3월 19일 기준 전국 사용자는 1만444명, 남원시민은 6,01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억...
남원시보건소가 지역사회 자살 문제 개입강화를 위해 맞춤형복지 사례관리자 대상으로 28일 자살위기중재훈련 전문가 과정을 실시했다. 28일 보건소에 따르면 자살 중재 훈련(TA)이란 알아차리기(Aware), 다가가기(Approach), 도와주기(Assist)로 단계별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