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중독예방프로그램은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가 개발·배포한 지도서를 기반으로 초콜릿, 청량음료 등에 들어있는 물질(카페인) 또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 및 올바른 사용법, 중독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남원시 보건소는 유아에서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시기별로 나타날 수 있는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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