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오자)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에게 필요한 사회·심리·교육·직업·의료재활 및 상담 등 장애인전문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조직 및 시설관리, 재정운영, 사업 및 프로그램, 지역사회관계, 전문성 영역평가 등에서 최우수복지관으로 선정되어 7백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
매 3년마다 실시되는 ‘사회복지시설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평가단이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다.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오자 관장은“금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대하여 이용자중심의 복지관운영과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참여하는 장애인복지사업을 위한 기관의 노력이 결실로 맺어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현실적 욕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보다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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