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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22 21:55



남원시는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0204 주민복지과 - 설명절 불우이웃돕기 손길 이어져(150203 전북은행 선물꾸러미 전달식).JPG

전북은행이 남원시청을 방문하여 선물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하고있다.


전북은행(전북본부장 신승운)은  2015년 2월 3일 남원시청을 방문하여 선물꾸러미 100세트(25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고, 선물꾸러미에는 라면,참치,식용유,설탕,간장,부침가루등 정성들여 준비한 생활필수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0204 주민복지과 - 설명절 불우이웃돕기 손길 이어져(150203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한우 전달식).JPG

전국한우협회  남원지회에서 남원시청을 방문하여 한우 불고기용 100㎏을 전달하고있다.


전국한우협회  남원지회에서도 같은 날  한우 불고기용 100㎏(250만원 상당)을 남원시장님과의 전달식을 통해 남원시에 전달하였다.
 

모기업체에서는 이웃돕기 선행을 알리지 말라며 백미 10㎏ 100포(220만원 상당)를 전달하면서 우리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명절을 맞이하여 접수된 성금품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 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연말연시, 명절 등을 맞이하여 주위의 끊임없는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있어 사랑의 온도는 한껏 올라갈  것으로  보이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 서 나갈 것이다.

/ 편 집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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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명절 불우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남원시는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전북은행이 남원시청을 방문하여 선물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하고있다. 전북은행(전북본부장 신승운)은 2015년 2월 3일 남...
    Date2015.02.04 By최재식기자 Views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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