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저소득층의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소득 계층 간의 주거환경 간극을 해소하기 위하여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거주하는 노후・불량주택으로 올해에는 총 1억8,000만원을 확보해 36가구 지원할 예정이며, 가구당 500만원 범위에서 지붕・벽체의 구조보강, 보일러 수리, 도배・장판, 전기・가스시설 설치 등 에너지 효율화와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는 현재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3월 초 공고를 통해 선정된 민간위탁 기관과 계약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중도 포기자 발생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가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경식 시장은 “주거환경 지원을 통해 사회적 주거 약자인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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