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남원시가 함께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희망2020 나눔 캠페인이 20일 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펼쳐진다.
작년 나눔 캠페인도 성공리에 마쳤기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나눔이 곧 희망이다. 어려운 때 일수록 남원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이웃돕기에 동참한다면 우리 남원시에도 희망을 싹틔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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